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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통역은 왜 ‘독이 든 성배’인가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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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중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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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2 |
2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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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역사가 본 한미 정상회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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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중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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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28 |
3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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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화 주미 대사 내정자가 한미정상회담에 배석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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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중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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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23 |
3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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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한미 정상회담과 통역의 전략적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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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7 |
4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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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기사: 盧대통령 영어 통역은 외교부 악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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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중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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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5 |
486 |
465 |
ESIT 프랑스 3대학 통번역대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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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0 |
5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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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니카 셀레스코비치Danica Selescovit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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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0 |
5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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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에리 교수를 추모함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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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0 |
7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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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memory of Honorary President Christopher Thiéry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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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0 |
8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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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가 된 트럼프 대통령 통역 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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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31 |
6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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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는 여성 통역사의 저승사자?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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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2 |
26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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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, 그 집단 열등감의 언어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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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중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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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8 |
72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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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대통령 통역 준비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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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3 |
127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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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올림 글 22-08-08 23:46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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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중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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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4 |
43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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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-노태우와의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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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중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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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2 |
156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