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72 |
6년 만에 나타난 천재 통역사?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10-04 |
26 |
1071 |
[순차통역]이란 무엇인가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10-04 |
27 |
1070 |
대통령 통역은 왜 ‘독이 든 성배’인가 댓글1개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9-12 |
346 |
1069 |
통역사가 본 한미 정상회담 댓글1개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8-28 |
382 |
1068 |
강경화 주미 대사 내정자가 한미정상회담에 배석한다면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8-23 |
422 |
1067 |
첫 한미 정상회담과 통역의 전략적 역할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8-17 |
515 |
1066 |
Moon adoptee fraud investigation prompts truth commission fi…
|
김도현
이름으로 검색
|
2025-10-04 |
12 |
1065 |
끝까지 해내는 힘은 열정에서 나온다.
|
김재원
이름으로 검색
|
2025-10-05 |
10 |
1064 |
Efforts underway to reframe Sino-Korean relations after rece…
|
김시후
이름으로 검색
|
2025-10-06 |
3 |
1063 |
추억의 기사: 盧대통령 영어 통역은 외교부 악바리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8-15 |
523 |
1062 |
ESIT 프랑스 3대학 통번역대학원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8-10 |
602 |
1061 |
다니카 셀레스코비치Danica Selescovitch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8-10 |
592 |
1060 |
티에리 교수를 추모함 댓글1개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8-10 |
821 |
1059 |
In memory of Honorary President Christopher Thiéry 댓글1개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8-10 |
889 |
1058 |
공포가 된 트럼프 대통령 통역 임무
|
곽중철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25-07-31 |
660 |